경북 칠곡에 \'장애인 산림휴양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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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에 '장애인 산림휴양시설' 조성

이찬우 0 3570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칠곡에 전국 처음으로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시설이 들어선다.

경북도와 칠곡군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사업비 104억원을 받아 2015년까지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일대 30㏊에 산림 휴양시설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복지나눔숲으로 이름을 붙인 이 휴양시설은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취약계층에 맞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산림치유 기능도 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휴양시설은 사회복지분야에 산림을 활용한 좋은 사례로 사회통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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