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광주컵 동호인 최강전대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열정적인 휠체어럭비 전남대학교에서 개최-
전국 휠체어럭비 동호인의 축제인 “2012년 광주컵 전국휠체어럭비 동호인 최강전”이 오는 7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Quad부분(사지마비장애) 7팀과 Open부분(최소장애) 7팀, 일반부 6팀으로 각 시도 총 20여개 팀이 참가 한다.
이번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된 휠체어를 타고 서로 경쟁을 벌이는 대회로 개회식에는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개막식 경기로 장애인팀과 비장애인팀이 경쟁하는 경기 및 이벤트로 시작된다.
전국에 휠체어럭비를 사랑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의사소통의 창과 비장애인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층 더 경기력이 향상된 선수들과 휠체어럭비를 사랑하는 일반부(비장애인)선수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여지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더욱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될 것이라 예상되며,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국의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휠체어럭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회장 김성태)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자리로써 신체적, 정신적인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체계적인 휠체어럭비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제공과 나아가 휠체어럭비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생활체육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하였다.
이번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럭비협회가 공동 주최가 되어 광주 전남 지역의 장애인체육뿐 아니라 휠체어럭비의 발전을 가속화 하는 계기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한다.
출처 : 대한장애인럭비협회

